일본에서 좋아하는 장 소중 하나는 아사쿠사예요,
옛날 정통에 물건들도 구경할 수 있고
다양한 일본 먹거리들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아해요.
그래서 매번 일본 출장이나 여행이 생기면 가는 장 소중 하나랍니다.
아사쿠사 센소지는 긴자선이나 아사쿠사산을 타고
아사쿠사 여에서 내리면 됩니다.
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빨간 그 커다란 문은 센소지 카미나리몬 입니다.
여기로 주소 치고 가면 돼요,
입장비는 없음
운영시간은 - 하계 06:00~17:00 동계 06:30~17:00
오늘은 이곳 센소지에서 가장 인기 많은 스팟인 입구 앞에서 자매 스냅을 찍었어요,
이날 비가 와서 하늘이 예쁘지 않았지만
그래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줘서 기뻤답니다.
영화에 한 장면처럼 자연스럽게 구경하는 장면들도 찍고
잠시 많이 쏟아지는 비를 피해 사진도 찍었어요,
서로 얼굴도 한 번 봐주고 웃고
손을 잡고 센소지 여러 곳을 산책하며 최대한 여기저기
여러 장소에서 둘만이 있는 그 시간을 간직하길 바라며 찍었답니다.
사진 찍으며 운세도 점 춰보고
사이사이 점포들 사이에서 사진도 남겨보고
제가 가장 좋아하는 센소지 촬영스팟인 나무 밑에서 짧게 한 컷 찍어봤어요,
비에 촉촉 젖은 나무와 투명우산
그리고 비 오는 날에만 느낄 수 있는 그 분위기를 좋아해요,
도쿄 아사쿠사를 온다면 센소지에서 기모노를 빌리고 꼭 사진을 찍어봐요,
정말 예쁜 사진들을 간직할 수 있답니다.
일본 스냅은 제가 일본을 방문하는 날짜들 때에
기간 오픈을 하고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.
사진 문의 환영!
스냅 가격 이벤트 중이에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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