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액자/스냅

[일본/린고스냅] 도쿄 여행 중에 아사쿠사 센소지에서 자매 스냅사진

by 린고필름 2023. 11. 6.

 

일본에서 좋아하는 장 소중 하나는 아사쿠사예요,

옛날 정통에 물건들도 구경할 수 있고

 

다양한 일본 먹거리들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아해요.

그래서 매번 일본 출장이나 여행이 생기면 가는 장 소중 하나랍니다.

 


아사쿠사 센소지는 긴자선이나 아사쿠사산을 타고

아사쿠사 여에서 내리면 됩니다.

 

 

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빨간 그 커다란 문은 센소지 카미나리몬 입니다.

여기로 주소 치고 가면 돼요,

 

입장비는 없음

운영시간은 - 하계 06:00~17:00 동계 06:30~17:00


 

 

 

 

오늘은 이곳 센소지에서 가장 인기 많은 스팟인 입구 앞에서 자매 스냅을 찍었어요,

 

 

이날 비가 와서 하늘이 예쁘지 않았지만

그래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줘서 기뻤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영화에 한 장면처럼 자연스럽게 구경하는 장면들도 찍고

 

 

 

잠시 많이 쏟아지는 비를 피해 사진도 찍었어요,

 

서로 얼굴도 한 번 봐주고 웃고

 

 

 

 

손을 잡고 센소지 여러 곳을 산책하며 최대한 여기저기

여러 장소에서 둘만이 있는 그 시간을 간직하길 바라며 찍었답니다.

 

 

 

 

사진 찍으며 운세도 점 춰보고

 

 

 

 
 

 

사이사이 점포들 사이에서 사진도 남겨보고

 

제가 가장 좋아하는 센소지 촬영스팟인 나무 밑에서 짧게 한 컷 찍어봤어요,

비에 촉촉 젖은 나무와 투명우산

그리고 비 오는 날에만 느낄 수 있는 그 분위기를 좋아해요,

 

도쿄 아사쿠사를 온다면 센소지에서 기모노를 빌리고 꼭 사진을 찍어봐요,

정말 예쁜 사진들을 간직할 수 있답니다.

 

 

 

 

일본 스냅은 제가 일본을 방문하는 날짜들 때에

기간 오픈을 하고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진 문의 환영!

스냅 가격 이벤트 중이에요 :)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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